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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생각

악마의 과자

by 여히_ 2014. 10. 16.

손대면 멈출수 없다.
하지만 세개가 한계라는 거.
마치 크리스피크림의 그것과도 같다.

근데 이게 왜 탐탐에 들어와가지고는
커피 한잔 마시려던 나를 유혹하는 것이냐!!
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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