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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ing/디자인31

주제에 맞는 그림을 활용한 인포그라픽 사례 2014. 5. 22.
2014년 봄, 팬톤의 트랜드 컬러를 알자! - 래디언트 오키드 2014 COLOR래디언트 오키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색의 기준, 색의 체계는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이 컬러들은 어디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불리는 것도, 표기하는 방식도 매우 다르다. 그중에 인쇄나 편집 디자인에서 쓰고 있는 색체계는 팬톤에서 제작한 것을 기준으로 쓰고 있는데, 이 팬톤이라는 곳이 색채를 전문적으로 다루다보니 매년 말 ~ 매년 초가 되면 그 해에 유행할 몇 가지의 컬러를 공개한다. 2014년 올 한해 팬톤이 주력하는 10가지 컬러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올 초 상반기를 휩쓸 컬러 한 가지를 지정했으니, 위의 색상 중 세번째에 해당하는 래디언트 오키드 되시겠다. 색상의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색인지,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감이 잘 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생활에 .. 2014. 4. 3.
프레젠테이션의 흐름을 휘어잡는 스토리 구조 프레젠테이션의 흐름을 휘어잡는 Story Structure 1. 모듈구조 서로 순서를 바꿀 수 있는 유사한 부분, 단위, 요소 등의 연속이다. 2. 시간구조 시간을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순서를 정한다. 즉 사건이 일어났거나 앞으로 일어날 순서에 따라 내용을 구성한다. 3. 물리적 구조 물리적, 지리적 위치에 따라 아이디어의 순서를 정한다. 4. 공간적 구조 물리적 은유 혹은 유추에 따라 아이디어를 개념적으로 정리한다. 이것은 주제에 대한 공간적 배치다. 5. 문제-해결 구조 당신 또는 당신의 회사가 제시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체계화한다. 6. 쟁점-행동 구조 하나 이상의 쟁점과 이 쟁점을 제기하기 위해 당신이 취한 행동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체계화한다. 7. 기회-수단 구조 사업.. 2014. 2. 28.
2014 스타벅스 플래너 개봉기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게 된지 4개월 남짓, 남들이 보면 호갱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왕 마시는 커피, 스타벅스에서 먹을 뿐이고, 이왕 결제하는 거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했더니 소정의 목표(?)를 달성해서 오늘 스타벅스 플래너를 수령하게 되었다. 실제 판매가는 22,000원이지만 이왕 커피 마시니까 자연스레 모이는 맛이 있는 스타벅스. 이걸 미개봉상태로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언니가 내년되면 다이어리를 사야하니까 언니 주기로 했다. 왼쪽이 박스, 오른쪽이 구성품. 나는 큰 사이즈로 받았다. 큰 플래너 하나와 작은 사이즈의 수첩이 함께 들어있다. 빨간색과 크라프색중에 나는 크라프트를 선택. 표지 느낌은 동일하지만 뭔가 이쪽이 더 클래식한 느낌이 들어서. 플래너의 뒷면. 고무줄은 케이스와 동일한 빨간색.. 2013. 11. 15.
단 하나의 가구만 놓을 수 있다면, The living cube I moved into a apartment studio without storage room. So i made a minimalistic cube design with a shelf for my vinyl collection, my TV, Clothes and Shoes. On the cube is a guest bed and inside the cube is a lot of storage space. 자신의 스튜디오에 더 이상의 수납 공간이 없어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다는 설계자. TV를 비롯한 의류, 신발, 장비 등을 최소한의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수납하기 위해 큐브 형태의 가구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큐브는 단지 겉으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고, 상단에는.. 2013. 9. 26.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헝가리 알파벳 책 디자인 2013. 9. 26.
다양하고 독특한 명함디자인의 세계 이제 명함은 단순한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주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회사를 대표하며 아이덴티티를 심어주는 홍보수단이 되었다. 그만큼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이 접목된 명함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3. 9. 22.
아이폰 IOS7 달라진 인터페이스 디자인, 그 기본에 대해. 이번에 아이폰 IOS 7 버전이 정식으로 풀리면서 업데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일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완벽하게 호환되지 않는다는 몇몇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그 감각적인 디자인과 심미성을 고려해 봤을 때 충분히 업데이트할 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다. 어떤식으로 디자인이 변했는지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아주 잘 느낄 수 있다. 해서 기본적인 어플에 대해서만 짚어보았다. 일단 잠금화면 디자인. 아주 깔끔하게 바뀌었다. 배경 이미지를 화이트로 설정해 놓아서 그 깔끔함이 진짜 극에 달한다. 눈에 띄는 점은, 상단의 와이파이 감도가 안테나에서 동그라미 표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뭔가 아기자기하면서도 기존의 와이파이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신선하다. 그리고 상단.. 2013. 9. 22.
CI 디자인 - 평면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로고 디자인. CI 디자인 - 평면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로고 디자인. 2013. 9. 15.
아이폰5 케이스 - i FACE 레볼루션 화이트 케이스를 끼지 않고 생 날폰으로 쓰자는 주의라서 그동안 필름은 붙여도 케이스는 씌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식용유를 바른듯한 미끄러운 손의 보유자로 숱하게 땅바닥으로 치대는 아이폰이 안쓰러워서 (그동안 두 번이나 리퍼를 받았으니) 이번에는 그래도 좀 제대로 된 케이스를 사보고 싶어서 구입한 녀석. 폰이 흰색이다보니 컬러가 있는 케이스는 씌우고 싶지 않았다. 아이페이스가 개중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아이페이스 레볼루션 화이트로 선택. 추석 택배 물량 과다로 주문한지 5일만에 도착. 아이폰으로 찍어서 착용샷은 없음. 메인이 되는 뒷판의 모습. 광택감도 좋고 왠지 튼튼해 보인다.제품 자체의 무게감이 살짝 있다. 뒷면 상단의 카메라 나오는 부분. 귀엽다. 하단에 로고도 촌스럽지 않아서 다행. 안쪽.. 2013. 9. 15.
컬러감이 좋은 웹사이트 디자인 2013. 8. 22.
아기자기한 레이아웃의 브로셔, Valghefte 2013. 8. 22.
Au 브랜드 아이덴티티 (명함,브로셔,노트 등) 2013. 8. 22.
NTU의 브로셔 디자인 강렬한 컬러의 조합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NTU의 브로셔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색상 조합과 배합에 있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이는 레이아웃. 2012. 12. 28.
HELETICA PROJECT 헬베티카 폰트는, 폰트로 개발되어진 이후에 지금까지도 그 스타일과 디자인에 있어서 디자이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러브리티 폰트다. 이름에서부터 스위스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헬베티카는 일부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는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가독성이나 디자인, 심미성 등 디자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로 놓고 봤을 때 그다지 나쁜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헬베티카의 프로젝트라니. 기대해 볼 만 하지 않을까? 2012.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