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생각
악마의 과자
여히_
2014. 10. 16. 21:12
손대면 멈출수 없다.
하지만 세개가 한계라는 거.
마치 크리스피크림의 그것과도 같다.
근데 이게 왜 탐탐에 들어와가지고는
커피 한잔 마시려던 나를 유혹하는 것이냐!!
내가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