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my life/생각
미친것
여히_
2015. 6. 17. 20:22
끊임없이 아무렇지 않은척 해야하는게 너무 힘들다. 웃고, 이야기하고, 일하고. 하나도 괜찮지 않고 그럴 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척을 한다. 이 미친 짓을 대체 언제까지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