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문한 책이 바로 오늘 도착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축가의 책이다.
건축가로써의 그도 좋아하지만,
솔직담백한 문체가 특히 맘에 든다.
책장을 넘겨 한페이지를 쓸쩍 봤을 뿐인데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빨리 읽고싶어진다.
책의 묘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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