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은 연이다.
어떻게 돌고 돌아 만나는지는, 그 세세한 과정까지는 사실 중요치 않다.
만나는 그 순간의 연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일종의 연이 맞다.
어디서, 어떻게 연을 맺든,
그것은 연이 맞다.
연은 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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