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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생각

병가

by 여히_ 2014. 9. 28.

살다살다 이런 장염은 또 처음이다.
수도꼭지가 따로없는건 물론이거니와,
배가 아픈것도... 말도 못하게 아프다.
오늘 병원을 갈걸 그랬나 싶다.
지난 금요일엔 임파선 통증으로 조퇴했는데
이번엔 장염이 도져서의 문제라니
억울하다. 회식도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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