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n my life/생각

멍자국

by 여히_ 2015. 7. 12.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느 순간 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이내 어두워지고는
다시 아무것도 없었던 것 처럼 돌아갔다.

모든 멍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 in my life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류사회3  (0) 2015.07.13
까스활명수 마인드  (0) 2015.07.13
hite  (0) 2015.07.09
하늘색 꿈?  (0) 2015.07.09
긴생머리  (0) 2015.07.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