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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447

[어른이의 외국어 공부] 나의 가벼운 학습지, 그리고 스페인어 - 내돈내산 학습지를 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6,7살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언니는 눈높이를 하고 있었고, 나는 웅진 곰돌이를 하던 시절이었지. 나는 매주 학습지만 오고 말았지만 (주로 스티커 붙이는게 전부니까) 언니는 매주 선생님이 과외처럼 집에 와서 공부를 도와줬다. 그 시절의 과외란 비단 특별하지 않고, 이런 학습지 형태를 띄고 있었지. 매일매일 밀리면 안된다는, 오늘 할당량은 오늘 마쳐야 한다는 것들이 조금씩 습관이 되어서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뭐 그런 맥락이랄까?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어른이 되고 나니 문득 다시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내 시절에는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전이었지만 비단 그래도 영어만 6년, 일본어를 3년을 배웠던 나름 외국어 교육의 경험자라고.. 2021. 2. 17.
공무원의 부당한 언어폭력 갑질 근절기 #1 나는 최근, 공무원에게 언어폭력을 당했다. 이는 내가 통화한 음성파일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위중을 달리하는 오탈자 혹은 그 이상이 아니라 단순 ‘자막위치’ 때문에 겪은 일이다. 자막을 우측에 넣어달라고 했으나 중앙에 들어간 자막에 나는 공무원에게 ‘이런 덜떨어진...!’ 이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물론 이번 일이 있기 전에도 해당 공무원은 내게 소리를 지른 적이 있다. 보내기로 한 보고서가 늦어졌다는 이유에서였다. 공공기관에 염증을 느낀다. 염증을 넘어서 혐오감이 생긴다. 내가 이들에게 이런 언어폭력을 당할 만큼 그렇데 부당한 직업이었나? 이 업계에 10년을 넘게 몸담고 있으면서 이렇게 모욕적인 언사는 없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무원이, 일개 중소기업 직원을 상대로 지나치다고 판단되는 모욕.. 2020. 10. 3.
새 폴더를 만들었는데 바로 보이지 않고 새로고침(F5)을 해야만 나타날때, 해결법! 요 며칠간 나는 아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컴퓨터에 관한 몇 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하나는 늘상 접속하던 회사 서버컴퓨터에 접속이 안되는 것이다고다른 하나는 컴퓨터 포맷 및 윈도우 재설치 이후 새 폴더를 만들때마다 새로고침을 눌러야만새로 만든 폴더가 나타나는 증상이 생긴 것이다. 나는 너무 답답했고, 이와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무언가 해답을 올려놨을거란 기대감에아는 검색어를 총 동원해서 정보의 바다를 샅샅히 뒤졌다. 하지만 원하는 정보는 쉽게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마침내 오늘, 그 해답을 발견했다.종종 보던 글 중 하나였던 '레지스트리 편집'윈도우10을 쓰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7이나 8에서 진행했던 방법이 안통할거라고 생각해서 패스했었지만왠걸, 막상 해보니 된다. 새로고침을 누르지 않아도 폴더가 정.. 2018. 7. 19.
크롬이 이유없이 닫힐 때, 파일 첨부 시 크롬이 꺼질 때! 이렇게 하세요!!! 구글 크롬으로 갈아탄지 몇 년째.익스플로러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만족하며 쓰고 있는 나에게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이상 증세, 바로 닫힘 현상! 열심히 메일을 작성하고 첨부파일을 넣기 위해 폴더를 뒤적뒤적거렸으나특정 폴더로 들어가기만 하면 창이 닫혀버리기 일쑤였다. 두어번은 시도하면 되더니 아예 오늘은 그마저도 먹히질 않고수십번 창이 닫히는 꼴을 보고 난 후에야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았다. 나처럼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라며. 크롬에서 메일 작성 등 파일을 첨부하기 위한 창을 떴을 때 내가 원하는 그 파일이 있는 폴더만 열면 크롬이 꺼진다. (닫히는, 꺼지는, 닫힘...) 명확하지는 않으나 최근 업데이트 된 한글2014 때문이란다. 1. 한글이 설치되어 있는 폴더로 들.. 2017. 12. 14.
시작은 쉽다. 올 한해는, 블로그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다. 한 해 동안 사진도 찍고, 여행도 다니고, 일도 많이 했는데 주 관심사가 연예나 결혼으로 바뀌면서, 뭔가 소홀해진 느낌이 든다. 다시 좀 제대로 해봐야겠다. 역시 뭐든지 꾸준히가 어렵다. 커밍 쑨, 32. 2016. 11. 29.
phoenix2 (피닉스2) 함선의 종류와 특징 phoevix2 (피닉스2) 에 등장하는 함선들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부산가는 ktx에서 할 일이 너무 없더라. 무튼. 작성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오픈된 함선들만 추린 것이라 없는것들 (주로 쎈놈들이 잘 안나오는 듯) 도 있다는 점. 쉬노바 : 총알형 / 직선형 ​ NC-150 : 총알형 / 방사형 ​ 타르카 : 총알형 / 직진형 ​ 베일 : 라인형 / 직진형 굵직한 라인이 1초정도 간격으로 발사되는데 파워 좋음. 굳. ​ 여리고 : 총알형 / 유도형 ​ 젠더 : 방사형 / 직진형 아무데서나 막 쏴도 다 때려맞춤. 하지만 파워가 넘 약함. ​ 템페스트 : 총알형 / 직진형 사방으로 여러개의 총알이 동시에 발사되는 타입. 특별히 조준사격을 하지 않아도 대충 때려맞춰서 편하지만 플레이 속도가 좀 .. 2016. 9. 21.
라메르... 라메르??? 어느날 갑자기 내 손에 들어온 라메르. 응? 라메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피부가 워낙에 말썽을 많이 부리는 타입이라 피부에 좋다는 브랜드를 언제나 갈망(?)하는데 아마 언젠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하다. 무튼. 내 손에 들어온 이상 내 피부를 위해 노력해다오!!!ㅋㅋ ​ 2016. 7. 14.
[양이] 누가봐도 스카프 맞아 ​ "설마 이거 배껍질이냐???" 아...아냐...그런거... 오해하지마...(뜨끔) 2016. 5. 27.
어떤 날이 있노라면 슬퍼지지 않기 위한 안간힘. 행복했던 일, 즐거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억지로 힘듦을 잊고자 하는 노력마저도 참으로 우습게만 느껴지는 그 어떤 순간. 언제든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잊혀지지 않기 위한 발버둥이 안쓰럽기도 하고, 한켠으로는 아프기도 한, 그런 날. 2016. 5. 12.
[양이] 그에게 무슨 번뇌가 있는것인가 ​​ 설마... 땅콩 없어졌다고 이러는건 아니겠지? 언제나 두통을 달고 살듯이 머리를 쥐고 자는 양이. 요즘들어 하루에 두번씩이나 간식을 먹였더니 살이 피둥피둥 오르고 있다. 2016. 4. 18.
[양이] 왜 자꾸 숨니? 양이는 내가 집에 없을 땐 숨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고양이에게도 숨는 본능같은게 있는걸까? 그러나 완벽하게 숨지 못한다는게 단점. 꼭 어딘가에서 은근하게 눈에 띈다. 그래서 더 웃긴 녀석. ​ ​​ 2016. 3. 21.
[양이] 네살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feat.내땅콩) 양이를 키운지 어느덧 3년차가 되어가고 있다.그 동안 양이는 수컷고양이로써 늠름한 모습도 보여주었고,이게 정말 고양이인지 의심스러울정도의 애교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정말 가끔씩, 아주 가끔씩 발정을 일으켰는데그 때마다 이불이며 가방, 방바닥 등 가릴 것 없이 스프레이를 했더랬다.보통 수컷 고양이는 한 살 정도에 중성화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양이는 이미 세네살이나 되어버려서 조금 고민하긴 했다. 그래도 앞으로 가족들과 다툼없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양이의 중성화 수술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이번에 정말 제대로 큰맘먹고 수술을 했다. 수술 12시간 전부터 금식이라기에밥그릇에 있던 밥을 싹 치우니,새벽부터 밥달라며 울어대는 통에 참을 잘 수 없었다.그리고 수술 당일.나는 마지막으로 양이의.. 2016. 2. 25.
[동주] 교과서를 벗어난 윤동주의 아름다운 글들, 또 다른 시의 교과서가 되다 교과서를 벗어난 윤동주의 아름다운 글들, 또 다른 시의 교과서가 되다 - 영화 '동주' 시를 좋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끔 서점에 가면 시집코너를 훑어보곤 했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내게 시는, 여전히 어려운 존재였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 '시'란 나의 수능 언어영역 점수의 몇%에 해당하는 과목이었으니까. 시를 전체적으로 바라보고, 들여다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그저 수능 기출문제의 예제쯤으로밖에 안보였으니까. 하지만 나에게도 시에대한 나름의 애착은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 그러니까 내가 11살 되던 해에 나는 급작스럽게 경기도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전학간지 얼마 되지 않아 어색해 하던 나에게 첫 상장의 기쁨을 준 것이 있었으니, 바로 교내 시 대회였다. 그 .. 2016. 2. 24.
봄, 봄, 봄, 봄이 오긴 오나보다. 서울의 봄꽃 개화시기가 평년에 비해 1~2일정도 빨라질거라는 뉴스기사를 접했다. 분명 벚꽂은 내가 중학생 시절에도, 고등학생 시절에도,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시절에도 피었던 벚꽂인데, 그땐 몰랐다. 벚꽃이 만개한 봄이 이렇게 따사로울 줄은. 그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이렇게 두근거릴 줄은. 그때는 어째서인지 누군가와 함께 꽃길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고, 특별히 꽃의 아름다움 또한 잘 느끼지 못했었다. 서른이 넘어가고, 서른 하나가 될 무렵이 되어서야 나는 비단 벚꽃 뿐만이 아니라 봄꽃을 기다리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작년 이맘때 쯤엔, 그랬다. 엄지손톱만한 벚꽃잎의 대부분이 바닥으로 떨어져 사람들의 발길에 치일 때 쯤, 나뭇가지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꽃잎이 한편으로는 측은.. 2016. 2. 18.
[다몽] 9살짜리 어린이 너는 언제나 어린이 ​​​​​​​​ 2016.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