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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하루한컷32

오랜만이야 눈. 고양이. 발자국. 나. 2016. 1. 15.
요즘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 ​​​​​​ 원래부터 비스트팬은 아님을 밝혀둔다. 큽. 2015. 12. 1.
2015년 10월 30일 - 겨울인가 가을인줄 알았는데, 겨울인가. 너무 춥다.발이라도 뜨시게 살자. 2015. 10. 30.
어둠이 내린다. 2015. 10. 7.
[47일차] 장을 튼튼하게 유산균들아 도와다오 ​ 2015. 9. 1.
[42일차] 무지, 개 무지개는 평등하다. ​ 2015. 8. 27.
[41일차] 누가 스벅순이 아니랄까봐 ​ 예쁜카드 나오면 덜컥. 2015. 8. 26.
[40일차] 문화생활은 아닌데 그렇다고 일도 아니고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오랜만이다. ​ 2015. 8. 25.
[36일차] 생각좀 하고살자 생각이 많아야 하는 직업이니까. ​ 2015. 8. 21.
[34일차] 내가 일을 하는건지 공부를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 ​ 2015. 8. 19.
[32일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 작업해놓고 원본을 지워버린 멍청이. 사진출처 : 언플래시 2015. 8. 17.
[30일차] 그래도 어스름함 속에 숨은 그 모든것들. ​ 2015. 8. 15.
[20일차] 이젠 정말 끝장을 봐야한다 2013년 3학년 2014년 4학년 2015년 4학년 응...? ​ 2015. 8. 5.
[19일차] 불가능의 가능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불가능의 한계. ​ 2015. 8. 4.
[18일차] 커플들이 하는 그 무엇 이런건 원래 커플끼리 맞추는거라던데 나는 내가 두개를 맞춰놓고 하나엔 스쿠터 키를, 다른 하나엔 USB를. 욕심부리고 있다. ​ 201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