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사태가 집을 두번이나 덮치는 꿈을 꿨다.
온갖창문을 다 걸어잠궜는데도
눈이 집안까지 밀고 들어왔다.
나는 강아지 고양이를 보호하기 바빴다.
2.
느닷없이 EBS 에 취직하는 꿈을 꿨다.
신입인 내게 선임이 일을 시켰다.
6번 회의실 빔 프로젝터에 화면을 띄우라나?
3.
언니랑 놀이공원엘 놀러갔다.
예전에도 꿈에서 몇 번 본적이 있다.
무섭게 회전하는 놀이기구는 못타고
번지드롭 같은 녀석만 타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타지는 못하고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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