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우울한 기분을 달래는데
여러 방법이 있다.
영화를 보기도 하고 책을 보기도 한다.
그중에 제일은 역시 드라마다.
요즘엔 응답하라1994를 다시 본다.
부산의 기억이 같이 엮여있는 드라마,
비오던 날 생굴을 먹으며 봤던 그 드라마.
새삼스레 부산이 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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