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골판지 스크래쳐를 사드렸더니
좋아서 죽을라고 함. 절대 안나오신다고 함.
남은 여생을 여기서 보내도 여한이 없다 함.
그래서 캣닢까지 뿌려줬더니... 나머지는 상상에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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