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컬러의 조합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NTU의 브로셔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색상 조합과 배합에 있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이는 레이아웃.
'>> working >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컬러감이 좋은 웹사이트 디자인 (0) | 2013.08.22 |
|---|---|
| 아기자기한 레이아웃의 브로셔, Valghefte (0) | 2013.08.22 |
| Au 브랜드 아이덴티티 (명함,브로셔,노트 등) (0) | 2013.08.22 |
| HELETICA PROJECT (0) | 2012.12.28 |
| FELTRON사의 애뉴얼 리포트 (0) | 2012.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