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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생각

핑구 핑구 핑구 내 스쿠터 핑구

by 여히 2015. 1. 13.




겨울이라 춥다고 대충 방치했더니 디러워졌다.
간만에 날이 풀려서 스쿠터타고 출근했다가
점심시간에 신나게 핑구를 닦아주었다.
오랜만에 광이나니 이뻐보이기까지 한다.
앞으로 며칠간 날이 좋다고 하니까
좀 열심히 타고다녀야겠는데...!!

앞바퀴에서 자꾸 쇠갈리는 소리가 난다.
닥닥닥 득득득 끼릭끼릭거린다.
수리점에 맡겼더니 링 두개를 교체해줬는데
헛돈 쓴 것 같은 기분이.. 얘 왜이러니..
오늘 다시 수리하러 가야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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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다녀왔다!

소리가 나는 원인을 알아냈다. 브레이크 패드가 자꾸 닿았던 것!

앞바퀴쪽을 분리하여 브레이크 패드를 빼서 모서리면을 조금씩 갈아내고 다시 장착했더니 소리가 안난다.

소리 안나는 것 뿐만 아니라 느낌도 훨씬 소프트해졌다.

심지어 공임이도 안받으셨다. (엉엉 감사해요 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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