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n my life/생각

미친것

by 여히_ 2015. 6. 17.

끊임없이 아무렇지 않은척 해야하는게 너무 힘들다. 웃고, 이야기하고, 일하고. 하나도 괜찮지 않고 그럴 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척을 한다. 이 미친 짓을 대체 언제까지 해야할까.

'>> in my life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쉬기  (0) 2015.06.19
제목  (0) 2015.06.17
상류사회  (0) 2015.06.16
2016. 6. 12 p.m. 18:29  (0) 2015.06.12
용기  (0) 2015.06.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