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기 위해,
슬프지 않기 위해,
아프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잊기 위해 했던 거짓말.
"괜찮아"
하지만 단 한번도 괜찮은적이 없다.
단 하루도, 두근거리지 않은적이 없다.
'>> in my life > 하루한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일차] 일상을 탈출하고싶은 여자의 책꽂이 (2) | 2015.07.24 |
---|---|
[9일차] 씨원한 냉커피 (0) | 2015.07.23 |
[7일차] 이렇게 아름다운데 (0) | 2015.07.21 |
[6일차] 잡초 (0) | 2015.07.20 |
[5일차] 작은 위로 (0) | 2015.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