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어디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최소한 마음가짐이라도 말이다.
그렇게 마음을 다지다 보면,
언젠간 이룬다.
'2012 호주' 라고
막연히 써논 대화명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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