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보인다.
사진 한장 속 숨어있는 이야기들.
채 가려지지 못한 진실들.
그래서 더욱 알고싶지 않은,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그 사진들.
더 웃긴건,
그걸 또 굳이 발견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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