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물음을 던지고 싶은 순간이 온다.
그 물음의 비중이 무거울 때도 있지만
생각보다 가벼울 때도 있다.
아주 작고 사소한 물음일지라도, 던져야 한다.
그 질문은 나를 떠나야만 답을 찾아갈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하고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늘 그렇듯 말이 쉽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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