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계열의 컬러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대표적 컬러톤이다.
그런데 막상 내 방 벽지색을 바꾸고 나서
견디기 힘든 일들을 겪었고,
언제나 어두운 탓에
연둣빛을 본 적이 거의 없다.
이제라도 좀 내 맘을 스스로 잘 달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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