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nix2 (피닉스2) 함선의 종류와 특징

phoevix2 (피닉스2) 에 등장하는 함선들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부산가는 ktx에서 할 일이 너무 없더라. 무튼. 작성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오픈된 함선들만 추린 것이라 없는것들 (주로 쎈놈들이 잘 안나오는 듯) 도 있다는 점.

쉬노바 : 총알형 / 직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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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150 : 총알형 / 방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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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카 : 총알형 / 직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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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 라인형 / 직진형
굵직한 라인이 1초정도 간격으로 발사되는데 파워 좋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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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 총알형 / 유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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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 방사형 / 직진형
아무데서나 막 쏴도 다 때려맞춤. 하지만 파워가 넘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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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 총알형 / 직진형
사방으로 여러개의 총알이 동시에 발사되는 타입.
특별히 조준사격을 하지 않아도 대충 때려맞춰서 편하지만
플레이 속도가 좀 느려지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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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VI : 라인형 / 직진형
두 가닥의 라인이 짧게 끊어치듯 발사됨. 파워 좀 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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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스타 : 총알형 / 유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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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마 : 라인형 / 유도형
총알 비주얼이 제일 끝내주는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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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 베니 : 총알형 / 유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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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커 : 총알형 / 직진형
함선의 좌우에서 총알이 연달아 발사되는 형태.
총알이 늘 그렇듯 조준이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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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리엄 : 라인형 / 유도형
한 가닥의 라인형 총알이 한 목표물을 향해 계속 조준사격.
폭파시키고 다음 비행기로의 목표전환이 매우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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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흐루 : 라인형 / 직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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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 라인형 / 유도형​

틸라토르 : 총알형 / 유도형
총알이 한발씩 나가서 목표물을 맞춘 다음에 다음 총알 발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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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온 : 라인형 / 직진형
거품을 물고있는 굵직한 라인이 짧게 끊어치듯 발사.
너무 짧게 발사가 되어서 캡쳐하기도 어려울 정도. ​

오곤 : 라인형 / 유도형
라인 두 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유도폭격하는 타입.
유도형은 늘 그렇듯 파워가 약하다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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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 총알형 / 직진형
개인적으로 컨트롤이 가장 힘든 함선.
함선을 따라 총알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것이 아니라
머물고 있던 자리에 칼날 3개가 등장하고
가운데 칼날부터 순차적으로 발사가 되는데
목표물을 고정하고 쏘는게 매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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