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Chappatte: The power of cartoons
패트릭 차패티 - 만화의 힘
So yeah, I'm a newspaper cartoonist -- political cartoonist. I don't know if you've heard about it -- newspapers? It's a sort of paper-based reader. (Laughter) It's lighter than an iPad, it's a bit cheaper. You know what they say? They say the print media is dying -- who says that? Well, the media. But this is no news, right? You've read about it already.
그렇습니다. 저는 신문 만화가입니다. 정치 만화가이지요. 들어보신 적이 있나 모르겠네요. '신문'이라고. 종이를 기반으로 하는 일종의 읽는 기기죠. (웃음) 그것은 아이팟보다는 가볍습니다. 아이팟보다 약간 쌉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사람들은 인쇄 매체는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벽보: 인쇄 매체는 죽어가고 있다.] 누가 그렇게 말할까요? 글쎄요, 매체가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그렇죠? 이미 그 소식에 대해 읽어 보셨을 줄 압니다.
Ladies and gentlemen, the world has gotten smaller. I know it's a cliche, but look, look how small, how tiny it has gotten. And you know the reason why, of course. This is because of technology -- yeah. (Laughter) Any computer designers in the room? Yeah well, you guys are making my life miserable because track pads used to be round, a nice round shape. That makes a good cartoon. But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a flat track pad, those square things? There's nothing I can do as a cartoonist. Well, I know the world is flat now. That's true. And the Internet has reached every corner of the world, the poorest, the remotest places. Every village in Africa now has a cyber cafe. (Laughter) Don't go asking for a Frappuccino there. So we are bridging the digital divide. The Third World is connected, we are connected. And what happens next? Well, you've got mail. Yeah. Well, the Internet has empowered us. It has empowered you, it has empowered me and it has empowered some other guys as well.
신사 숙녀 여러분, 세상은 작아졌습니다. 뻔한 말이지요. 그러나 보세요. 얼마나 작은지 얼마나 작아졌는지 말이에요. 그리고 물론 그 이유를 알고 계실 겁니다. 그것은 기술 때문입니다. 그렇죠. (웃음) 여기 혹시 컴퓨터 디자이너 계신가요? 그래요. 디자이너분들은 내 삶을 비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랙패드는 예전에는 둥글었습니다. 멋진 둥근 모양이었지요. 만화를 그리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나 네모난 모양의 납작한 트랙 패드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화가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요. 세상이 이제는 평평하다는 것을 압니다. 사실이지요. 그리고 인터넷은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가장 가난하고 가장 외진 지역에도 도달했습니다. 현재 아프리카의 모든 마을에는 사이버 카페가 있습니다. (웃음)[사이버 카페: 커피는 없습니다.] 거기에 가서 프라프치노를 주문하지는 마세요. 우리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있습니다. 제삼세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메일을 받습니다. [남자: 제삼세계와 지금 연결되었습니다. 이메일: 배고파요.] 그래요. 맞습니다. 인터넷은 우리에게 능력을 줍니다. 여러분에게도 능력을 주었고 저에게도 능력을 주었으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능력을 주었습니다.
You know, these last two cartoons -- I did them live during a conference in Hanoi. And they were not used to that in communist 2.0 Vietnam. (Laughter) So I was cartooning live on a wide screen -- it was quite a sensation -- and then this guy came to me. He was taking pictures of me and of my sketches, and I thought, "This is great, a Vietnamese fan." And as he came the second day, I thought, "Wow, that's really a cartoon lover." And on the third day, I finally understood, the guy was actually on duty. So by now, there must be a hundred pictures of me smiling with my sketches in the files of the Vietnamese police.
다음의 두 만화는 하노이에서 회의하는 동안에 라이브로 그린 만화들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 2.0 버전의 베트남에서는 이런 모습이 익숙하지 않았나 봅니다. (웃음) 저는 대형 화면에 그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요. 그런데 그때, 한 남자가 다가왔습니다. 그는 나와 내가 스케치한 것들을 찍어 갔습니다. "대단한 걸, 베트남의 팬이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다음 날에도 왔습니다. "정말 만화를 사랑하는 가 보는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세 번째 날에 저는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사실상 임무 수행 중이었습니다. 지금쯤 수백 장에 이르는 스케치들과 함께, 웃고 있는 저의 사진들이 베트남 경찰 파일에 있을 것입니다.
No, but it's true: the Internet has changed the world. It has rocked the music industry; it has changed the way we consume music. For those of you old enough to remember, we used to have to go to the store to steal it. (Laughter) And it has changed the way your future employer will look at your application. So be careful with that Facebook account -- your momma told you, be careful. And technology has set us free -- this is free WiFi. But yeah, it has liberated us from the office desk. This is your life, enjoy it. (Laughter) In short, technology, the internet, they have changed our lifestyle. Tech guru, like this man -- that a German magazine called the philosopher of the 21st century -- they are shaping the way we do things. They are shaping the way we consume. They are shaping our very desires. (Laughter) (Applause) You will not like it. And technology has even changed our relationship to God.
그래요. 사실입니다. 인터넷은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인터넷은 음악 산업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인터넷은 우리가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우리는 가게에 직접 가야 하곤 했습니다. 음반을 훔치려면요. (웃음) [여자: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어 놓았지요. 남자: 전에는 음반을 훔치려면 상점에 가야 했지요.] 그리고 인터넷은 당신의 미래의 고용인이 당신의 지원서를 보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조심하십시오. 당신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대로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기술은 우리를 자유롭게 했습니다. 이것은 무료 와이 파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사무실의 책상으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삶입니다. 즐기십시오. (웃음) 간단히 말하자면 기술은, 인터넷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사람 같은 기술 분야의 전문가, 한 독일 잡지에서 21세기의 철학자로 부르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규정하고 우리가 소비하는 방식을 규정하고 우리의 욕망, 그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웃음) [남자: 이것은 당신이 이전에는 할 필요가 없었던 많은 일들을 단순하게 해 줄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은 이렇게 된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술은 심지어 우리와 신과의 관계마저도 변화시켰습니다.
Now I shouldn't get into this. Religion and political cartoons, as you may have heard, make a difficult couple, ever since that day of 2005, when a bunch of cartoonists in Denmark drew cartoons that had repercussions all over the world -- demonstrations, fatwa, they provoked violence. People died in the violence. This was so sickening; people died because of cartoons. I mean -- I had the feeling at the time that cartoons had been used by both sides, actually. They were used first by a Danish newspaper, which wanted to make a point on Islam. A Danish cartoonist told me he was one of the 24 who received the assignment to draw the prophet -- 12 of them refused. Did you know that? He told me, "Nobody has to tell me what I should draw. This is not how it works." And then, of course, they were used by extremists and politicians on the other side. They wanted to stir up controversy. You know the story. We know that cartoons can be used as weapons. History tells us, they've been used by the Nazis to attack the Jews. And here we are now. In the United Nations, half of the world is pushing to penalize the offense to religion -- they call it the defamation of religion -- while the other half of the world is fighting back in defense of freedom of speech. So the clash of civilizations is here, and cartoons are at the middle of it? This got me thinking. Now you see me thinking at my kitchen table, and since you're in my kitchen, please meet my wife.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관여를 해서는 안 되겠지요.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만화들은, 여러분이 들으신 바와 같이 까다로운 조합을 이룹니다. 일단의 덴마크의 만화가들이 그린 만화가 전 세계에 걸쳐 반향을 일으키고 시위와 이슬람의 율법적 판결을 가져오게 했던 2005년 그날 이후부터 그렇게 되었습니다. 만화 때문에 폭력이 일어났고 그 때문에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끔찍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만화 때문에 죽었습니다. 제 말은... 저는 그때 만화가 사실상 양쪽 모두에게서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만화는 이슬람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려고 했던 덴마크의 신문에 의해 이용당했습니다. 한 덴마크의 만화가가 말하길 자신은 예언자를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은 24명의 만화가 중의 한 명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들 중 12명은 거절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아셨습니까? 그는 제게 "누구도 나에게 무엇을 그려야 할지 말해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론 만화는 극단주의자들과 다른 편에 서 있는 정치가들에 의해 이용되었습니다. 그들은 논쟁을 일으키기를 원했습니다. [남자: 나는 만화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들을 알고 계실 겁니다. 만화는 무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만화는 나치에 의해 유대인들을 공격하는 데 이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국제 연합에서 세계의 반은 종교에 대한 비방을 처벌하도록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종교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세상의 다른 반쪽은 언론의 자유를 방어하기 위해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문명 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고 만화는 그 중간에 끼어 있는 것입니까? 저는 이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식탁 앞에 앉아 생각하고 있는 저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 부엌에 들어오셨으니 제 아내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In 2006, a few months after, I went Ivory Coast -- Western Africa. Now, talk of a divided place -- the country was cut in two. You had a rebellion in the North, the government in the South -- the capital, Abidjan -- and in the middle, the French army. This looks like a giant hamburger. You don't want to be the ham in the middle. I was there to report on that story in cartoons. I've been doing this for the last 15 years; it's my side job, if you want. So you see the style is different. This is more serious than maybe editorial cartooning. I went to places like Gaza during the war in 2009. So this is really journalism in cartoons. You'll hear more and more about it. This is the future of journalism, I think.
그 후로 몇 달이 지난 2006년, 저는 서아프리카에 있는 아이보리코스트에 갔습니다. 이곳은 분열된 곳입니다. 이 나라는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북쪽에는 반란 세력이 있고 남쪽에는 정부가 있고 수도인 아비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프랑스 군대가 있습니다. 거대한 햄버거처럼 보이지요. 여러분은 중간에 있는 햄이 되고 싶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런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보도하기 위해 그곳에 갔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지난 15년간 해왔습니다. 저의 부업이라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것은 만평보다는 좀 더 진지합니다. 저는 2008년에는 전쟁 중이었던 가자 지역과 같은 곳에(도) 갔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만화의 진정한 저널리즘입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은 저널리즘의 미래입니다.
And of course, I went to see the rebels in the north. Those were poor guys fighting for their rights. There was an ethnic side to this conflict as very often in Africa. And I went to see the Dozo. The Dozo, they are the traditional hunters of West Africa. People fear them -- they help the rebellion a lot. They are believed to have magical powers. They can disappear and escape bullets. I went to see a Dozo chief; he told me about his magical powers. He said, "I can chop your head off right away and bring you back to life." I said, "Well, maybe we don't have time for this right now." (Laughter) "Another time."
그리고 물론 저는 북쪽의 반란세력들을 만나기 위해 갔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의 갈등에도 아프리카에서 종종 그렇듯이 민족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조'를 만나러 갔습니다. '도조'는 서부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사냥꾼들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두려워합니다. '도조'들은 반군들을 많이 도와줍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사라져서 총알은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도조'의 추장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법의 힘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머리를 잘라 버린 다음 다시 당신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글쎄요. 아마도 지금 당장은 그럴 시간이 없을 것 같군요."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웃음) "다음에 하지요."
So back in Abidjan, I was given a chance to lead a workshop with local cartoonists there and I thought, yes, in a context like this, cartoons can really be used as weapons against the other side. I mean, the press in Ivory Coast was bitterly divided -- it was compared to the media in Rwanda before the genocide -- so imagine. And what can a cartoonist do? Sometimes editors would tell their cartoonists to draw what they wanted to see, and the guy has to feed his family, right? So the idea was pretty simple. We brought together cartoonists from all sides in Ivory Coast. We took them away from their newspaper for three days. And I asked them to do a project together, tackle the issues affecting their country in cartoons, yes, in cartoons. Show the positive power of cartoons. It's a great tool of communication for bad or for good. And cartoons can cross boundaries, as you have seen. And humor is a good way, I think, to address serious issues. And I'm very proud of what they did. I mean, they didn't agree with each other -- that was not the point. And I didn't ask them to do nice cartoons. The first day, they were even shouting at each other. But they came up with a book, looking back at 13 years of political crisis in Ivory Coast.
다시 아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 지역의 만화가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이끌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만화가 실제로 상대방에 대한 무기로 사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보리코스트에서는 언론이 심하게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종 학살 사건이 일어나기 전 르완다의 언론 매체들과 비교될 수 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만화가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때때로 편집자들이 만화가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그리라고 말하면 만화가들은 자신의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아이디어는 매우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보리코스트의 모든 측의 만화가들을 불렀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사흘 동안 그들의 신문과 멀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그들 나라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는 프로젝트를 같이 하자고 요청했습니다. 만화로, 그렇습니다. 만화로 말입니다. 만화의 긍정적인 힘을 보여주자고요. 만화는 좋든 나쁘든 의사소통의 훌륭한 도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보신 바와 같이 만화는 경계를 넘어섭니다. 그리고 유머는 심각한 문제를 다루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한 일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은 서로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 작업의 요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멋진 만화를 그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첫째 날, 그들은 심지어 서로에게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이보리코스트의 13년에 걸친 정치적 위기를 돌아보는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So the idea was there. And I've been doing projects like this, in 2009 in Lebanon, this year in Kenya, back in January. In Lebanon, it was not a book. The idea was to have -- the same principal, a divided country -- take cartoonists from all sides and let them do something together. So in Lebanon, we enrolled the newspaper editors, and we got them to publish eight cartoonists from all sides all together on the same page, addressing the issue affecting Lebanon, like religion in politics and everyday life. And it worked. For three days, almost all the newspapers of Beirut published all those cartoonists together -- anti-government, pro-government, Christian, Muslim, of course, English-speaking, well, you name it. So this was a great project. And then in Kenya, what we did was addressing the issue of ethnicity, which is a poison in a lot of places in Africa. And we did video clips -- you can see them if you go to YouTube/Kenyatoons.
이 작업의 아이디어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와 같은 작업을 2009년 레바논에서 그리고 올해는 지난 1월 케냐에서 해왔습니다. 레바논의 경우 책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디어는 이랬습니다. 같은 근본 방침을 가지고 분열된 나라에서 모든 측의 만화가들을 모아서 같이 작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바논에서 우리는 신문 편집자들을 등록시켜서 그들이 같은 지면에 모든 측의 8명의 만화가의 만화들을 같이 싣게 했습니다. 만화들은 정치와 종교, 그리고 매일의 생활과 같은 레바논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작업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사흘 동안 베이루트의 거의 모든 신문은 함께 이 만화가들의 만화를 실었습니다. 반정부 성향의 신문, 친정부 성향의 신문 기독교 신문 물론 이슬람교 신문 영어판 신문, 그 밖의 모든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케냐에서 우리가 한 것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독소적 문제가 되는 인종/민족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YouTube.com/KenyaTunes'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여러분은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So, preaching for freedom of speech is easy here, but as you have seen in contexts of repression or division, again, what can a cartoonist do? He has to keep his job. Well I believe that in any context anywhere, he always has the choice at least not to do a cartoon that will feed hatred. And that's the message I try to convey to them. I think we all always have the choice in the end not to do the bad thing. But we need to support these [unclear], critical and responsible voices in Africa, in Lebanon, in your local newspaper, in the Apple store. Today, tech companies are the world's largest editors. They decide what is too offensive or too provocative for you to see. So really, it's not about the freedom of cartoonists; it's about your freedoms. And for dictators all over the world, the good news is when cartoonists, journalists and activists shut up.
그렇습니다. 언론의 자유에 대해 말하는 것이 이곳에서는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보신 바와 같이 억압과 분열의 상황에서 다시, 만화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만화가는 자신의 일(직장)을 지켜야만 합니다. 저는 어느 곳의 어떤 상황에서든지 만화가는 적어도 항상 증오를 부추기는 만화를 그리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그들에게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입니다. 저는 결국에 우리는 모두 나쁜 일을 하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중대하고 책임 있는 목소리를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레바논에서 여러분이 사시는 그 지역의 신문에서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오늘날, 정보 기술 관련 회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편집자들입니다. 그들이 우리가 보기에 무엇이 너무 불쾌하고 너무 자극적인지를 결정합니다. 사실상 이것은 만화가들의 자유에 관한 것만은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자유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독재자들에게 희소식은 만화가들, 언론인들 그리고 운동가들이 입을 다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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