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양이들이 봄을타는건지 어쩐건지
양이가 요즘들어 자주 늘어지는 것 같다.
표정도 딱 '귀찮으니 돈텃치미'이고...
수구는 예나 지금이나 양이 뒤에 콬 박혀있고.
조만간에 새깜둥이가 합류할 예정인데
싱숭생숭한 이들의 마음을 무엇으로 달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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