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가 갑자기 안보여서 이름을 부르니
베란다 어딘가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
나가보니 펼쳐놓은 밥상과 화분 사이에
가지런한 자태로 앉아있는 양이 발견!
낮엔 이곳에서 햇빛을 쬐고 있다고 한다.
근데 밤엔 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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