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n my life/생각

10년도 안됐는데 당했어

by 여히_ 2015. 7. 7.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박스셋트로 나와 오랜만에 책을 샀다. 

펼쳐놓고 하나하나 읽는데 느낌이 묘하게 읽은것 같았다. 

스프링처럼 튕겨져 책장 앞에서 한권을 꺼내 펼쳐보니, 왠걸. 같은 책이다. 

한권은 '열린책들'에서 2007년에 나온거고, 

이번에 산 책은 '미메시스' 에서 올해 6월에 나온 책이다. 

이래도 되나.​


'>> in my life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날같은  (0) 2015.07.08
당신으로부터 당신의 아이폰을 지킵니다.  (0) 2015.07.07
  (0) 2015.07.06
상류사회2  (0) 2015.07.06
today  (0) 2015.07.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