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박스셋트로 나와 오랜만에 책을 샀다.
펼쳐놓고 하나하나 읽는데 느낌이 묘하게 읽은것 같았다.
스프링처럼 튕겨져 책장 앞에서 한권을 꺼내 펼쳐보니, 왠걸. 같은 책이다.
한권은 '열린책들'에서 2007년에 나온거고,
이번에 산 책은 '미메시스' 에서 올해 6월에 나온 책이다.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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