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n my life/생각

상류사회5

by 여히_ 2015. 7. 21.

"그 말 믿니?"
"믿네, 내가. 어느 순간부터 믿고 있었네."

"걔가 그렇게 좋아?"
"아니. 사랑해."

'>> in my life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ntle woman  (0) 2015.07.22
마음이라는 이름의 장기  (0) 2015.07.22
아이오리진스  (0) 2015.07.21
선잠자는 아낙네  (0) 2015.07.21
백지영, 린  (0) 2015.07.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