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는 아니지만, 잘때만큼은 애기처럼.
원래 있던 TV 하부장을 치워버리고
그 자리에 셋톱박스 선반을 붙박이로 달았는데
그 밑으로 들어가 이렇게 하루종일 잔다.
찌그러진 얼굴마저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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