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ONG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
고의는 아니지만, 우리는 다몽이에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옷이나 악세사리로 말이다.
물론 당사자의 심기는 굉장히 불편하다.
주인이고 뭐고 없다.
어디 한군데 이빨자국 나는건 각오해야한다.
그래도 귀여운걸 어쩌나.
뭐라고 입히거나 씌워보고 싶은 주인의 마음이란.
니가 이해해라 다몽아.
주인이 팔불출이야.
본 게시물을 포함하여, 블로그 하단에 삽입된 '밀어주기' 기능을 통해 적립된 다음캐쉬는
동물자유연대의 후원금으로 기부되며, 세부내역은 블로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in my life > 동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이] 성냥팔이 성냥이 (0) | 2014.09.28 |
---|---|
[양이] 잠 (0) | 2014.09.17 |
[다몽] 너란 녀석, 턱을 괴는 귀여운 녀석 (0) | 2014.05.11 |
[양이] 봉지를 사랑하는 남자 (0) | 2014.05.05 |
[양이] 털을 밀고 고뇌에 빠지다 (0) | 2014.05.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