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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동물들

[다몽]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

by 여히_ 2014. 5. 11.

DA-MONG

일부러 그런건 아니야




고의는 아니지만, 우리는 다몽이에게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옷이나 악세사리로 말이다.

물론 당사자의 심기는 굉장히 불편하다.

주인이고 뭐고 없다.

어디 한군데 이빨자국 나는건 각오해야한다.

그래도 귀여운걸 어쩌나.

뭐라고 입히거나 씌워보고 싶은 주인의 마음이란.


니가 이해해라 다몽아.

주인이 팔불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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