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는 종종 천장을보고 눕는다.
눕거나, 자거나, 그렇게 자세를 취한다.
무슨 꿈을 꾸는지 잘 모르겠지만
참 신나고 재미난 꿈을 꾸는 것 같다.
이때는 아무리 건드려도 일어나지도 않는다.
누가 아기고양이 아니랄까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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