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 하나는
상호간에 '교집합'이 없으몀 힘들다는 것이다.
대게 그 교집함은 감성적인 분야가 많다.
가령 여자의 경우에는 연예인, 연애사,
직장동료 험담, 여행, 패션 등이다.
내 문제는 여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위에서 언급한 모든 주제들에 대해
그다지 심도 있는 대화를 하고싶지 않다.
그렇다고 주제들에 대해 무관심한건 아니다.
그저 내가 감성적 교감을 안하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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