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좋으니
제발 아무 꿈도 꾸지 않고
깊게, 아주 깊게 잠들었으면 좋겠다.
가장 편하고 깊은 휴식을 취해야 할 취침시간이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다.
아무리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한 채로 잠이 들어도
꿈은 생각처럼 아름답지 않다.
마음이, 생각보다 많이 불안한 것 같다.
벌써 두달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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