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블로그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다.
한 해 동안 사진도 찍고, 여행도 다니고, 일도 많이 했는데
주 관심사가 연예나 결혼으로 바뀌면서, 뭔가 소홀해진 느낌이 든다.
다시 좀 제대로 해봐야겠다.
역시 뭐든지 꾸준히가 어렵다.
커밍 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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