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두 마리의 동물들이 있다. 세상에 태어난지 7년째인 말티즈 안다몽과, 한솥밥을 먹은지는 몇 달 안됐지만 세상에 태어난지는 2년째가 되어가는 고양이 양이 한마리가 그 주인공 되시겠다. 그 동안에는 이 귀여워 쓰러질 것 같은 두 녀석의 재간을 혼자서만 봤었지만, 왠지 갑자기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카테고리를 또 하나 늘렸다. 매일매일 시시각각 변하는 이 두녀석의 모습에 나 말고 훈훈함을 느껴줄 이를 찾아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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