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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ing/프레젠테이션 스토리

Simple layout - 이미지, 그리고 텍스트

by 여히 여히 2014. 5. 15.


Simple layout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미지와 텍스트



자, 프리젠테이션을 그럴싸하게 만들기 위한 이미지(사진)과 내용(텍스트)가 준비가 되었다. 그런데 이 때 당신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레이아웃'이다. 보통 디자인에서 많이 쓰는 단어이긴 하지만, 최근들어 문서나 발표자료 등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단어가 바로 이 레이아웃이다. 특히 그림, 도형, 글자,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가 복합적으로 잘 배치되어야 하는 경우에 그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레이아웃을 입히느냐에 따라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명품이 될 수도 있고, 동대문표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데 무언가 전문적인 툴 (가령 포토샾같은)을 활용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파일은 '자료는 있으되, 레이아웃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당신을 위한 심플한 해결책' 정도가 되겠다.







이 이미지들을 보면 딱 2가지의 요소로만 구성되어있다. 사진, 그리고 글. 그리고 복잡한 레이아웃도 요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글자는 중앙정렬이고, 기껏해야 선 하나 정도가 들어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보기에 단순하다고 해서 만드는게 단순한건 아니다. 페이지에 들어가는 요소가 단순할 수록 디테일한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형태의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자면 나는 '폰트'를 꼽을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폰트의 힘을 간과하는데, 어떤 글꼴을 쓰느냐에 따라 ppt의 전반적인 느낌이 퀄리티는 상당한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바로 '좋은 글꼴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이다. 무작정 예쁘고 화려하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본인이 발표할 내용의 주제는 무엇인지, 보는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어떠한 글꼴을 쓸지를 결정해야 한다. 


가령 20대 초반의 대학생에게 보여주는 파일이라면 조금 화려한 글꼴을 써도 괜찮고, 폰트의 크기가 다소 작아져도 괜찮다. 그러나 파일을 보는 사람들이 3~40대 이상이거나 또는 발표장소의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 화면을 잘 보기 힘들 정도의 규모라면 글꼴 사용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글꼴은 가독성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얼마나 또렷하게, 잘 보이느냐는 곧 얼마나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물론 발표를 진행하는 프레젠터의 역량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하겠지만, 화면을 띄워놓은 이상 사람들의 시선은 솔직히 말해 발표자보다 화면에 더 많이 할애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레이아웃을 만든다고 해서 설렁설렁 쉽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또한 배경이미지와 텍스트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페이지에서 하고싶은 이야기와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느냐는 부분은 발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무분별한 동물유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페이지에서 뜬금없이 동물원 철창 안에 갇힌 동물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은, '동물'이라는 측면에서는 얼추 그럴싸해 보일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유기동물'과는 큰 연관이 없이 때문에 화면을 보는 청중들은 제대로 된 이해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배경으로 들어가는 이미지라 하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제대로 어울리는 이미지를 활용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 영문폰트 추천 사이트 1 : http://fontzone.net/

+ 영문폰트 추천 사이트 2 : http://www.dafont.com/

+ 영문폰트 추천 사이트 3 : http://www.1001freefo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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