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말마다 마니또를 한다.
약 3주동안 진행되는데
벌써 나의 마니또에게 이만큼이나 받았다.
맥주 한캔넣어주시는 센스라니 포풍감동.
나도 나의 마니또에게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간식도 주고 선물도 주고 편지도 쓰고.
이게 꽤 고전적인 것 같아도
주는 기쁨, 받는 기쁨이 모두 공존한다.
작고 소소한것일지라도 감동은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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