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면, 늘 같은 식이었다.
나는 과거에 연연했고, 현실을 외면했다.
결국 모든 선택은 또 지난 날로 이어졌었다.
하지만 이번엔 분명 다르다.
과거에 연연하지도 않았고,
과거를 선택하지도 않았다.
나는, 지금의 나와 앞으로의 나를 선택했다.
참 잘된 일이다.
이게 옳다.
'>> in my life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청한 리더는 리더고 나발이고 뭣도 아니다. (0) | 2015.12.24 |
---|---|
커피콩이 달달달달달달달달달 (0) | 2015.10.13 |
우물을 파자 (0) | 2015.08.31 |
크게 라디오를 켜고 (0) | 2015.08.19 |
깊은 밤을 날아서 (0) | 2015.08.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