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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ing/프레젠테이션 스토리

슬라이드셰어가 발표한 '2013년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트랜드 - How did the world of presentations change?

by 여히_ 2014. 7. 14.

How did the world of presentations change?


presentations got shorter.

프레젠테이션은 짧아졌다.

Average number of slides per presentation dropped four slides, to 14.4 from 18.8 in 2013.

프레젠테이션의 평균 슬라이드 숫자는 2013년 18.8 페이지에서 14.4페이지로 4페이지가 줄어들었다.

2008:21.1장 / 2012 : 18.8장 / 2013 :14.4장


Presentation today have less text and more images.

오늘날 프레젠테이션의 텍스트는 줄어들었고, 이미지는 더 늘어났다.

In 2013, there were 29% fewer words per slide.

2013년, 슬라이드별 단어의 수는 약 29% 줄어들었다.

Average nember of words per slide dropped to 29 words.

평균적으로 한 페이지당 29개의 단어가 줄어들었다.


The number of images per presentation increased 53% from 2012, and 143% from 2008.

프레젠테이션에 사용되는 이미지의 수는 2012년에 비해 53%, 2008년에 비해서는 143% 증가하였다.

Did you know images are processed in the brain 60,000 times faster than text?

당신은 이미지가 텍스트에 비해 60,000배 빨리 인식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Go big images & font size got bigger!

이미지와 폰트의 사이즈는 더욱 커졌다.

Image size grew 16% from last year.

이미지의 사이즈는 2013년에 비해 16%가 커졌다.

'facebook' and 'twitter' rolled out bugger images too!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라오는 이미지들도 마찬가지로 커졌다.


More proof that people like visuals.

더 많은 사람들이 비주얼적인 것을 선호하고 추천했다.

Infographics on 'SlideShare' are 'liked' 5x more than presentations, and 21x more than documents.

슬라이드셰어에 올라온 인포그래픽 중 '좋아요'는 5배 더 많으며, 문서에 비해 21배 더 많았다.

They are also shared more on social networks!

그들은 인포그래픽을 더 많은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하였다.









출처 : http://www.slideshare.net/Slideshare/slideshare-zeitgeist-2013-2903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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