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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my life/생각160

픽셀 오락영화 오락영화 하는데 픽셀이 진짜 '오락' 영화다. 2015. 7. 16.
스쿠터세차 스쿠터는, 물티슈로 세차합니다. 2015. 7. 16.
생각이나 감정따위를 공유할 곳이 없다. 2015. 7. 15.
책으로 사치부림 또 이놈의 책사재기가 시작되었다. 얼마 전부터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구매할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인터파크 도서 할인권을 주는 것이었다. 가격도 3천원권, 5천원권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에 냉큼 도서 장바구니를 3만원대의 책으로 채우고 결제 그리고 결제 그리고 결제.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권.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와 '스노우캣 다이어리2', 그리고 원래 사려고 했었던 '모든 요일의 기록'이다. 이달 안에 다 읽어주겠다. 휴. 2015. 7. 15.
응답하라 1994. E04 때때로 현실은 거짓말보다 잔인하다. 2015. 7. 15.
응답하라 2014 슬프거나 힘들땐, 역시 설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적당히 설레고 적당히 슬프지만 결국엔 해피엔딩인 '응답하라 1994'를 본다. 2015. 7. 14.
좋네, 그럴 여유도 있고. 이 틈과 그 틈이 다르지 않은데 말이야. 2015. 7. 14.
PLZ calm down? 2015. 7. 14.
뫼비우스의 띠같은 생각이 생각을 거듭 낳는다.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는 순간조차 생각이다. 2015. 7. 14.
상류사회3 잔인하게 정직하다. 진작 그렇게 정직하지 그랬어. 아. 사랑이 이런거구나. 문제를 해결할 순 없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주는구나. 2015. 7. 13.
까스활명수 마인드 마음을 잘 먹어야 해. 체하지 않게. 2015. 7. 13.
멍자국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느 순간 빨갛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이내 어두워지고는 다시 아무것도 없었던 것 처럼 돌아갔다. 모든 멍이 그러하듯이 말이다. 2015. 7. 12.
hite 개인적으로, 아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hite 맥주광고가 싫다. 2015. 7. 9.
하늘색 꿈?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시간의 하늘. 2015. 7. 9.
긴생머리 마지막으로 머리를 잘랐다. 이젠 머릴 자를 일이 더이상은 없겠지. 2015. 7. 9.